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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새 단장 희망공원서 노인회장배 파크골프대회 개최

경기일보 보도에 따르면, 시흥시가 6월 12일 희망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장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144명의 선수를 포함해 200여 명이 참석했고, 남녀 개인전 18홀 최저타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시흥시, 새 단장 희망공원서 노인회장배 파크골프대회 개최

사진 · 경기일보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희망공원 파크골프장 정식 개장 후 첫 대회
  2. 대회 진행과 참가 현황
  3. 수상자와 주요 인사 발언

희망공원 파크골프장 정식 개장 후 첫 대회

희망공원 파크골프장은 정왕동 1358번지 일원에 1만5천㎡ 규모로 조성됐으며, A·B 코스 각 9홀씩 총 18홀을 갖췄습니다. 2025년 6월 착공해 올해 5월 시범운영을 거쳐 5월 19일 정식 개장했습니다.

대회 진행과 참가 현황

6월 12일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선수 144명과 대한노인회 회원, 가족,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경기는 대한파크골프협회 규정에 따라 남녀 개인전 18홀 최저타 경기 방식으로 치러졌습니다.

수상자와 주요 인사 발언

부문별로 10여 명의 어르신이 수상했으며, 수상자들은 "파크골프를 즐기며 건강도 챙기고,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18홀 규모의 적합한 부지를 확보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희망공원 파크골프장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를 지키는 버팀목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연규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장은 "많은 분의 성원으로 대회를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다"며 "파크골프 저변 확대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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