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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18개 시군 파크골프 동호인 춘천서 ‘화합의 샷’

강원도 18개 시군 파크골프 동호인 230여 명이 춘천 소양강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4회 소양강배 춘천 파크골프대회에 참가해 남녀 개인전과 임원전 등 3개 부문에서 경쟁했습니다. MVP는 춘천 이미숙씨가 차지했고, 각 부문 1~3위와 4~7위까지 상금이 수여됐습니다.

강원 18개 시군 파크골프 동호인 춘천서 ‘화합의 샷’

사진 · 강원도민일보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대회 개요와 참가 규모
  2. 경기 방식과 시상 내역
  3. MVP 및 주요 발언

대회 개요와 참가 규모

강원도민일보가 주최하고 춘천시파크골프협회, 강원도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제4회 소양강배 춘천 파크골프대회가 10월 30일 소양강파크골프장에서 열렸습니다. 춘천시, 춘천시의회, 춘천시체육회가 후원했으며, 강원 지역 18개 시군 협회 회원 23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경기 방식과 시상 내역

경기는 샷건 방식의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됐으며, 남녀 개인전과 시군 임원전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졌습니다. 각 부문 1위에게는 상금 50만원, 2위 30만원, 3위 20만원, 4~7위는 10만원씩이 수여됐습니다. 남자 개인전 1위는 양구 김병기씨, 2위는 춘천 박찬주씨, 3위는 홍천 강화성씨가 차지했습니다. 여자 개인전 1위는 춘천 조정자씨, 2위는 춘천 최명숙씨, 3위는 춘천 이규학씨가 받았습니다. 임원전 1위는 화천, 2위는 춘천, 3위는 삼척이 차지했습니다.

MVP 및 주요 발언

MVP는 춘천 이미숙씨가 선정돼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 부상을 받았습니다. 이미숙씨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이런 날도 오나 싶다”며 “파크골프는 1년 조금 넘게 쳤는데 골프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운동이 많이 된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말했습니다.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은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자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대중 스포츠”라고 밝혔습니다. 곽기송 도파크골프협회장과 임규현 춘천시파크골프협회장도 동호인들의 열정과 화합, 안전한 환경 조성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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