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홀 규모 명품 파크골프장 조성 계획
전북특별자치도는 전국대회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180홀 규모의 명품 파크골프장 3곳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진행되며, 총사업비 300억원은 도비 210억원(70%), 시·군비 90억원(30%)으로 구성됩니다.
조성 대상지와 유형별 공모
파크골프장은 72홀 1개소(120억원), 54홀 2개소(각 90억원)로 나뉘며, 54홀 중 1곳은 장애인 우선 이용형으로 조성됩니다. 공모 유형은 A형(72홀), B형(54홀 일반형), C형(54홀 장애인 우선 이용형)으로 구분되며, 도내 14개 시·군이 대상입니다. 시·군당 1개 후보지, 1개 유형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시설 구성과 장애인 우선 이용형
선정된 부지에는 파크골프 코스 외에도 클럽하우스, 경기운영시설, 주차장, 화장실, 휴게시설, 잔디관리시설, 안전시설 등이 들어섭니다. 장애인 우선 이용형은 장애인 편의시설과 우선 예약, 우선 이용 시간 등 실질적인 우선 이용 방안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공모 일정과 향후 계획
공모는 10월 28일부터 11월 18일까지 진행되며, 사전 적격검토, 현장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12월 중 최종 사업대상지가 확정됩니다. 박동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국대회를 열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거점을 만들고, 관광과 지역경제로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