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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동명파크골프장 실시설계용역 1천만원 삭감

매일신문 보도에 따르면 칠곡군 동명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의 실시설계용역비 1천만원이 군의회에서 전액 삭감됐습니다. 이에 동명면 주민들은 사업 정상화를 촉구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칠곡 동명파크골프장 실시설계용역 1천만원 삭감

사진 · 매일신문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군의회, 실시설계용역비 1천만원 전액 삭감
  2. 동명면 주민 반발과 현장 움직임
  3. 사업 무산 시 우려와 지역 상황

군의회, 실시설계용역비 1천만원 전액 삭감

칠곡군의회는 9월 15일 본회의에서 동명 금암리 여가녹지 조성사업의 실시설계용역비 1억원 중 칠곡군 부담 1천만원을 전액 삭감했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사업 규모와 사업비 검토, 대체부지 검토 등 후속 조치가 부족하고, 군의회와의 사전 협의가 미흡해 추진의 불확실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동명면 주민 반발과 현장 움직임

동명파크골프장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15억원 중 12억원을 국비로 지원받을 예정이었습니다. 동명면 주민들은 9월 12일 칠곡군민체육대회에서 사업 추진을 촉구하는 현수막을 들고 입장했으며, 정희용 국회의원에게 면담을 요청하는 등 정상화를 요구했습니다. 구자만 동명면파크골프협회 회장은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이 무산되면서 동명면 주민들의 자긍심이 추락했으며, 이에 대해 예산을 삭감한 군의원들은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업 무산 시 우려와 지역 상황

해당 사업이 무산될 경우 국비 반납과 향후 공모사업 불이익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현재 칠곡군 읍·면 중 지천면은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12월 완공 예정이나, 동명면만 파크골프장이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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