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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녹차의 고장 보성 달군 전남체육회장배 파크골프대회…윤종택 53타 ‘정상’

파크골프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9월 5일 보성군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6회 전라남도체육회장배 파크골프대회에서 윤종택이 남자부 53타로, 이정희가 여자부 56타로 각각 우승했습니다. 남녀부 2~5위는 백카운트로 순위가 갈렸고, 주등로가 지정홀 홀인원을 기록했습니다.

[현장] 녹차의 고장 보성 달군 전남체육회장배 파크골프대회…윤종택 53타 ‘정상’

사진 · 파크골프투데이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대회 개요와 참가 규모
  2. 남자부·여자부 입상자와 기록
  3. 주요 장면과 시상
  4. 대회 운영과 발언

대회 개요와 참가 규모

제6회 전라남도체육회장배 파크골프대회가 9월 5일 보성군 파크골프장에서 열렸습니다.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하고 보성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 230여 명과 심판·진행요원 40여 명 등 약 270명이 참가했습니다. 경기는 남녀 개인전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4인 1조 샷건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남자부·여자부 입상자와 기록

남자부에서는 윤종택(보성)이 53타로 우승했습니다. 오종신(목포)과 전옥연(보성)이 56타로 동타를 기록했으나 백카운트로 오종신이 2위, 전옥연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조경익(순천)과 오필규(장성)은 57타로 각각 4위와 5위에 올랐습니다. 여자부에서는 이정희(광양)가 56타로 1위를 차지했고, 박수정(목포), 고순복(목포), 장광자(영암), 이서정(목포)이 모두 57타를 쳐 백카운트로 2~5위가 결정됐습니다.

주요 장면과 시상

주등로(순천)는 A5홀에서 지정홀 홀인원을 기록했습니다. 시상은 남녀 각 1~5위에게 진행됐으며, 우승 100만 원, 2위 70만 원, 3위 50만 원, 4위 30만 원, 5위 10만 원의 상금과 1~3위 트로피가 수여됐습니다. 경기 후에는 경품 추첨 행사도 열렸습니다.

대회 운영과 발언

개회식에는 김철우 보성군수, 임용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 송진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체육회 회장, 문호진 보성군파크골프협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박경래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친목과 화합, 좋은 추억을 만드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고, 송진호 회장은 스포츠 정신을 강조했습니다. 대회는 공정한 경기 운영을 위해 부정 참가와 부정행위를 엄격히 제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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