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부·여자부 우승자와 상위권 기록
남자부에서는 최명하(대전 중구)가 55타로 우승했습니다. 이상호(대전 중구)와 김상룡(세종)이 각각 56타로 2·3위를 차지했고, 최정승(대전 동구)이 58타로 4위, 이경호(대전 유성구)가 59타로 5위에 올랐습니다. 여자부는 김미영(대전 서구)이 56타로 1위를 했으며, 송남예(대전 중구)·정민자(세종)·조기숙(대전 유성구)이 59타로 2~4위, 최재경(대전 중구)이 60타로 5위를 기록했습니다.
3대 가족 특별경기와 외국인 특별경기
3대 가족 특별경기에서는 김봉심·김병채·김단우 가족팀이 우승해 대전시교육감상을 받았습니다. 준우승은 이화순·양경모·양세현 가족팀, 3위는 김영근·김도균·김재홍 가족팀이 차지했습니다. 싱가포르, 우즈베키스탄, 필리핀, 예멘 참가자들이 외국인 특별경기에 참가해 특별참여상을 받았습니다.
대회 진행과 시상식
이번 대회는 9월 13~14일 예선을 거쳐 10월 4일 본선과 시상식이 열렸으며, 총상금은 1천만 원이었습니다. 오노균 대회장, 김제선 중구청장, 윤원옥 중구의회의장, 박용갑·황운하 국회의원 등 지역 인사들이 개막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전성원, 문삼현, 성관순은 홀인원을 기록해 홀인원상을 수상했습니다.
향후 대회 계획
오노균 대회장은 “내년에는 효문화뿌리축제장에서 성화를 채화해 경기장까지 봉송하고, 야간경기도 특별경기로 추진해 보문산배만의 특색 있는 전통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원회는 예선 확대, 온라인·유튜브 중계, 장기적으로 ‘파키 올림피아드’ 구상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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