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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우승자도 18위로 추락…나주시장배 파크골프대회 ‘이변 속출’!

파크골프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제8회 나주시장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파크골프대회가 10월 3~4일 영산포파크골프장에서 열려 남자부 김춘성, 여자부 장광자가 각각 우승했습니다. 전 대회 우승자 유동오는 18위로 밀렸고, 남녀부 모두 1~10위가 3타 차 내에서 결정되는 접전이 펼쳐졌습니다.

[대회] 우승자도 18위로 추락…나주시장배 파크골프대회 ‘이변 속출’!

사진 · 파크골프투데이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남자부 1~10위 3타 차 접전
  2. 여자부 장광자 우승, 이옥순 5위
  3. 대회 운영과 지역 교류

남자부 1~10위 3타 차 접전

남자부에서는 김춘성(화순)과 이상문(화순)이 83타로 동타를 기록했으나, 백카운트로 김춘성이 우승했습니다. 김승녕(광주 광산구)과 김기한(담양)이 84타로 3, 4위를, 박영우(장성)가 85타로 5위를 차지했습니다. 1위부터 10위까지 3타 차에 불과한 치열한 승부였습니다. 전 대회 우승자 유동오(2026 전남광주통합시장배)는 89타로 18위에 머물렀고, 전준화(전 대회 2위)는 상위권에 들지 못했습니다.

여자부 장광자 우승, 이옥순 5위

여자부에서는 장광자(영암)가 85타로 1위, 최선희(목포)가 86타로 2위, 신옥수(전주)가 87타로 3위에 올랐습니다. 김연복(광주 광산구), 이옥순(광주 동구), 김호순(담양), 윤민자(영광)가 88타로 4~7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옥순은 경기 중 무릎 통증에도 불구하고 27홀을 완주해 5위를 차지했습니다.

대회 운영과 지역 교류

이번 대회는 나주시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나주시와 나주시체육회가 후원했습니다. 김도호 회장과 김치용 사무국장이 대회 준비와 운영을 맡아 810여 명이 참가한 대회를 원활하게 진행했습니다. 전주시파크골프협회와의 자매결연을 통한 지역 간 교류도 이어졌으며, 신옥수(전주)가 여자부 3위에 오르는 등 교류의 성과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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