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강 둔치에 대규모 파크골프장 추진
경남 밀양시는 교동 밀양강 둔치 일원에 95홀 규모의 파크골프장과 172면의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비는 111억원이 투입됩니다.
정규·연습 코스 포함, 전국대회 유치 기대
파크골프장은 정규 10개 코스(90홀)와 연습 1개 코스(5홀)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시는 이 시설이 전국대회와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업 일정과 시의 입장
밀양시는 11월에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하고, 2028년 10월 정식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시 관계자는 "밀양강 둔치 파크골프장을 안전하고 편의성 높은 핵심 체육공간으로 차질 없이 조성해 시민이 건강한 여가를 즐기고 지역 상권도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