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전환 및 지역상생 할인제
의성위천파크골프장은 10월 7일부터 유료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외지 방문객이 의성지역 음식점, 카페, 전통시장 등에서 1만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일일 이용료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외지인의 기본 이용료는 65세 이상 4000원, 65세 미만 8000원이며, 할인 적용 시 각각 2000원, 4000원으로 의성군민과 동일해집니다. 의성지역 숙박업소를 이용한 방문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통합연회원제와 시설 규모
의성군민에게는 비안파크골프장과 의성위천파크골프장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연회원제가 적용됩니다. 개인 연회비는 일반 12만원, 청소년·군인 8만4000원, 65세 이상 6만원이며, 20명 이상 단체 가입 시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의성위천파크골프장은 안계면 용기리와 단북면 노연리에 각각 54홀씩 총 108홀 규모로, 전체 면적은 14만1309㎡입니다. 정기 휴장일은 매주 화요일입니다.
개장 및 향후 계획
지난 9월 1일 정식 개장 이후 35일간 1만3210명이 이용했습니다. 개장식에는 800여 명이 참석했고, 제4회 의성군수기 파크골프대회에는 570명이 참가했습니다. 군은 무료 개방 기간 이용객 의견을 수렴하고 시설을 점검했으며, 앞으로 유료 운영 실적과 지역상생 할인제 효과를 분석할 계획입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파크골프장 이용객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상생 할인 등을 통해 방문객의 지역 내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