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의원, 회인면 파크골프장 제안
충북 보은군의회 박헌주 의원은 15일 정례회 5분발언에서 보은 북부권 주민들의 생활체육 여건 개선과 청주·대전·세종 등 인근 도시의 생활인구 유입을 위해 회인면에 파크골프장 조성을 제안했습니다. 박 의원은 "파크골프는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습니다.
기존 시설의 한계와 회인면의 장점 강조
박 의원은 지난해 탄부면에 36홀 규모의 보은파크골프장이 개장했지만, 남부에 위치해 북부지역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회인면은 영덕~당진 고속도로 회인IC가 있어 청주·대전·세종 등 인근 도시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점을 들어, 북부권 파크골프장 조성을 군에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타지역 사례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제시
박 의원은 강원 화천군과 충남 청양군의 사례를 언급하며, 파크골프를 지역의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 지역 음식점, 농특산물, 관광자원과 연계해 각종 파크골프대회와 동호인 행사를 유치하는 등 체육·관광·소비가 연결되는 체류형 모델을 조성하자고 제안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