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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회인면에 파크골프장 조성해야”

충북 보은군의회 박헌주 의원이 15일 정례회에서 회인면에 파크골프장 조성을 제안했습니다. 박 의원은 북부권 주민의 이용 불편과 인근 도시 인구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북부 회인면에 파크골프장 조성해야”

사진 · 충청타임즈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박헌주 의원, 회인면 파크골프장 제안
  2. 기존 시설의 한계와 회인면의 장점 강조
  3. 타지역 사례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제시

박헌주 의원, 회인면 파크골프장 제안

충북 보은군의회 박헌주 의원은 15일 정례회 5분발언에서 보은 북부권 주민들의 생활체육 여건 개선과 청주·대전·세종 등 인근 도시의 생활인구 유입을 위해 회인면에 파크골프장 조성을 제안했습니다. 박 의원은 "파크골프는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습니다.

기존 시설의 한계와 회인면의 장점 강조

박 의원은 지난해 탄부면에 36홀 규모의 보은파크골프장이 개장했지만, 남부에 위치해 북부지역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회인면은 영덕~당진 고속도로 회인IC가 있어 청주·대전·세종 등 인근 도시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점을 들어, 북부권 파크골프장 조성을 군에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타지역 사례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제시

박 의원은 강원 화천군과 충남 청양군의 사례를 언급하며, 파크골프를 지역의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 지역 음식점, 농특산물, 관광자원과 연계해 각종 파크골프대회와 동호인 행사를 유치하는 등 체육·관광·소비가 연결되는 체류형 모델을 조성하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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