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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비행장 파크골프장 '안전대책' 약속했지만…야간 공사현장 안전관리 '허점'

ㅍㅍㅅㅅ 보도에 따르면 제천시 모산비행장 임시 파크골프장 공사 현장에서 야간 보행자 안전시설이 미흡해 시민이 금속 파이프에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시공사는 파이프를 제거하겠다고 밝혔고, 제천시는 현장 점검과 안전조치를 약속했습니다.

제천시, 비행장 파크골프장 '안전대책' 약속했지만…야간 공사현장 안전관리 '허점'

사진 · ㅍㅍㅅㅅ PPSS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야간 공사현장 안전관리 논란
  2. 안전시설 미흡과 현장 점검 필요성
  3. 시공사와 제천시 입장

야간 공사현장 안전관리 논란

제천시 모산비행장 임시 파크골프장 공사 현장에서 야간에 보행자 안전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공사장 차단시설 하단에 설치된 금속 파이프에 시민이 발이 걸려 넘어지는 사고가 실제로 발생했습니다. 해당 시민은 크게 다치지 않았으며 별도의 문제 제기는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전시설 미흡과 현장 점검 필요성

공사구역을 구분하는 노란색 바리케이드 하단 금속 파이프에는 반사표지나 경고조명이 없었고, 야간 경광등이나 점멸등도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산책로와 가까워 야간에도 위험시설을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시공사와 제천시 입장

시공업체 관계자는 시민 편의를 위해 금속 파이프를 임의로 빼놓은 것이라며, 앞으로 파이프를 아예 제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천시 관계자는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안전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제천시가 발주하고 A조경건설이 시공하며, 공사기간은 8월 18일부터 16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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