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파스 파크골프 뉴스 · 매거진
대회·행사오파스 소식 해설

[현장] 남해군수배 파크골프대회 ‘바람 뚫은 36홀 혈전’…117타 우승·홀인원 12개

파크골프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9월 5일 남해군파크골프 제2구장에서 열린 제5회 남해군수배 경남 시·군 초청 파크골프대회에서 박봉열(사천)이 117타로 남자부 우승, 송은수(창원)가 126타로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남녀 각 6명씩 12명이 홀인원을 기록했습니다.

[현장] 남해군수배 파크골프대회 ‘바람 뚫은 36홀 혈전’…117타 우승·홀인원 12개

사진 · 파크골프투데이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대회 운영과 경기 상황
  2. 남자부와 여자부 입상자
  3. 홀인원과 시상
  4. 대회 마무리

대회 운영과 경기 상황

남해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남해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경남 시·군 선수와 임원들이 참가했습니다. 경기는 남녀 개인전 36홀 스트로크·샷건 방식으로, A·B·C·D 4개 코스에서 진행됐습니다. 오전에는 강한 바람이 불어 선수들이 샷과 거리 조절에 어려움을 겪었고, 오후에는 바람이 약해져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경기가 이어졌습니다.

남자부와 여자부 입상자

남자부에서는 박봉열(사천)이 117타로 1위, 임채두(남해)가 119타로 2위, 이용범(사천)이 120타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염규철(남해)과 김창덕(김해)은 121타로 동타를 기록했으나, D코스 기록으로 염규철이 4위, 김창덕이 5위가 됐습니다.

여자부에서는 송은수(창원)가 126타로 1위, 김현주(남해)와 조경수(진주)가 127타로 동타를 기록해 D코스 기록으로 김현주가 2위, 조경수가 3위가 됐습니다. 최정순(의령)과 김옥화(김해)는 128타로 동타였으며, D코스 기록으로 최정순이 4위, 김옥화가 5위로 결정됐습니다.

홀인원과 시상

남자부에서는 이인성(진주), 김병인(통영), 이재형(창원), 정명근(남해), 여승구(거창), 최정규(합천) 등 6명이, 여자부에서는 김덕임(합천), 이혜정(진주), 조갑연(김해), 임채윤(의령), 온정임(함안), 문정희(거제) 등 6명이 홀인원을 기록했습니다. 남녀부 각 1위부터 5위까지 상금이 수여됐고, 홀인원상으로 파크골프 용품이 제공됐습니다. 경품 추첨과 참가 기념품도 있었습니다.

대회 마무리

경기를 마친 뒤에는 행운권 추첨과 시상, 폐회식이 진행됐습니다. 참가자들은 내년 대회에서 다시 만나기를 약속했습니다.

OHPAS JOURNAL뉴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