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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서울시의원, 전국장애인파크골프대회서 모두의 생활체육환경 강조

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김기덕 서울시의원이 9월 30일 마포구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2026년 서울시장배 전국 장애인파크골프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장애인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편의시설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김 의원은 현장에서 장애인 화장실 추가 설치를 제안해 즉각 확답을 받았으며, 8년간 공공기관 장애인 고용률 개선 성과도 소개했습니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전국장애인파크골프대회서 모두의 생활체육환경 강조

사진 · 서울신문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대회 개요와 김기덕 의원의 참석
  2.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현장 조치
  3. 장애인 권익 증진 활동

대회 개요와 김기덕 의원의 참석

2026년 서울시장배 전국 장애인파크골프대회가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마포구 월드컵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열렸습니다. 서울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장애인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와 임원, 경기 운영진 등 30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김기덕 서울시의원은 9월 30일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습니다.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현장 조치

김 의원은 월드컵공원 제2파크골프장 신규 조성과 노을공원 제1파크골프장 리모델링 예산 확보 등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을 이끌어왔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장애인 전용 화장실 추가 설치를 서부여가녹지사업소장에게 제안해 즉각 확답을 받아냈습니다. 김 의원은 "장애인 누구나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이 공공의 핵심 임무"라고 강조했습니다.

장애인 권익 증진 활동

김 의원은 지난 8년간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의 장애인 의무고용 실태를 매년 전수조사하고, 미달 기관의 고용률을 3.8%로 끌어올리는 성과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8월 IBSA 시각장애인 아시아 숏다운 대회 지원 등 국제 장애인 스포츠 발전에도 기여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어울릴 수 있는 체육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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