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당정근린공원 파크골프장 배정 논란
하남시 미사동 당정근린공원 파크골프장이 임시 개장했으나, 전체 이용 정원의 절반을 하남시파크골프협회에 배정하기로 하면서 특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공공 체육시설이 특정 단체에 우선 배정되는 것에 대해 불공정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전국적 운영 기준 미비
파크골프장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운영 기준과 이용 기회 배분 원칙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아 전국적으로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남시파크골프협회는 최근 추가 회원 모집을 진행했으나, 신청자가 예상보다 많아 가입 여부를 결정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화성시 동탄파크골프장, 구리시 인창 파크골프장 등은 선착순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어 하남시와 차이를 보입니다.
정부의 표준모델 개발
정부는 파크골프장 표준모델 개발을 위해 한국스포츠과학원에 연구용역을 맡겼으며, 연말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경인일보는 하남시가 정식 개장 전까지 이용 정원 배분과 예약 절차를 투명하게 정비하고 공공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설] 특혜 논란 하남 파크골프장, 공공성으로 해법 찾아야](https://wimg.kyeongin.com/news/cms/2026/10/21/news-p.v1.20261021.7bb6709279944398a2ef4e0cc56eb935_R.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