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개막과 참가 규모
백송홀딩스배 제3회 부산일보 파크골프대회가 1일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파크골프장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남녀 동호인 1000명이 출전해 예선전을 치렀습니다. 부산일보가 주최하고 부산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 백송홀딩스가 특별후원했습니다. 개막식에는 손영신 부산일보 사장, 박정삼 백송홀딩스 회장, 김성호 부산시파크골프협회장 등 여러 내빈이 참석했습니다.
경기 방식과 예선 결과
대회는 남녀별 개인전으로 진행되며, 1~2일 예선을 거쳐 12일 결선이 열립니다. 첫날에는 남녀 각 250명씩 1~4그룹 경기가 진행됐고, 각 그룹 상위 20위, 남녀 각 80명이 결선 진출권을 획득했습니다. 예선 커트라인은 60대 중반 타수로, 이븐파(66타)보다 높은 수준의 실력이 요구됐습니다. 둘째 날에도 남녀 각 250명이 출전해 결선 진출을 다툽니다.
주요 발언과 행사 진행
손영신 사장은 "백송홀딩스 부산일보 파크 골프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부산 최고의 생활체육 축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밝혔고, 김성호 협회장은 "부산일보 파크골프 대회는 부산에서 예선을 치르는 유일한 대회"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정삼 회장은 대회 개회를 선언했습니다. 선수 대표로 최병윤, 노선둘 씨가 선서를 했으며, 내빈 시타도 진행됐습니다.
결선 일정
결선은 12일 36홀 경기로, 오전 7시 40분 남자부 1차전 18홀, 이어 여자부 1차전 18홀, 오후에는 남녀부 2차전 각 18홀 경기가 열려 최종 우승자를 가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