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미호강 파크골프장 동시 개장
청주시는 2024년 6월 15일 오송파크골프장(흥덕구 오송리 303-105) 36홀 신설과 미호강파크골프장(흥덕구 원평동 262-1) 27홀을 36홀로 확장해 동시에 개장했습니다. 오송구장은 67,634㎡ 부지에 330대 주차장, 쉼터, 클럽하우스, 화장실 등 시설을 갖췄고, 미호강구장은 12,840㎡에 112대 주차장을 증설했습니다. 각각 21억원, 7억6천4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됐습니다.
위탁 운영 및 외지인 개방 계획
청주시와 청주시파크골프협회는 2월 27일 체육시설 민간위탁 협약을 맺고, 협회가 2026년 12월 31일까지 구장 운영을 맡기로 했습니다. 회원은 연간 회비, 비회원과 외지인은 일일 입장료로 이용할 예정이며, 7월부터 오송구장에 하루 50명, 미호강구장에 30명씩 외지인 인터넷 예약제를 시행할 계획입니다. 입장료는 청주시민 1,000원, 외지인 5,000원으로 알려졌으나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개장식 및 대회 개최
개장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이연희, 이광희, 송재봉 국회의원, 김병국 시의회 의장, 김진균 체육회장 등 내빈 30여 명과 선수 300여 명 등 3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같은 날 제2회 청주시장배 생활체육파크골프대회도 열렸으며, 이범석 시장은 “오늘 경기도 마음껏 실력 발휘하시고 동호인들 간의 즐거운 소통과 단합의 시간을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