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개요와 참가 규모
'제2회 농협중앙회장배 농업인 파크골프대회 전남·광주 예선전'이 7일부터 함평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 대회는 농협중앙회가 주최하고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와 대한파크골프협회가 공동 주관했습니다. 전남 605명, 광주 79명 등 총 684명의 농업인 선수가 참가했으며, 농축협 조합장과 관계자 등까지 합쳐 약 800명이 함께했습니다.
경기 방식과 부대 행사
참가자들은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이틀간 경기를 펼쳤습니다. 대회 현장에서는 전남 쌀과 표고버섯 음료가 제공되어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에 기여했습니다. '농심천심 버디존'에서는 버디가 나올 때마다 쌀을 적립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주최 측 발언과 향후 일정
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은 "농심천심의 정신으로 농업인의 건강과 복지를 챙기고 활기찬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은 오는 28~29일 열리는 전국 결승전에 출전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