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개요와 참가 규모
제8회 유성구청장배 파크골프대회가 10월 31일 대전 갑천파크골프 1구장에서 열렸습니다. 유성구체육회와 유성구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유성구가 후원했으며, 31개 클럽 40개 팀에서 선수 314명이 출전했습니다. 전체 참석자는 380여 명입니다.
경기 결과와 입상자
남자부에서는 송강클럽 김기남 선수가 50타로 우승했습니다. 강용제(누리골드클럽·53타)와 강용구(다즐클럽·53타)가 백카운트 방식으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동화울클럽 황은수 선수가 52타로 우승했고, 황명조(다즐클럽·53타), 박전자(엑스포클럽·56타)가 2, 3위를 기록했습니다. 김갑용, 조성환, 조용대, 조기숙, 한화섭, 허현자 등 6명이 홀인원을 달성했습니다.
표창과 시상
개회식에서는 유성구파크골프협회 류신호 회원이 유성구의회의장 표창을, 나종환·이용봉 회원이 각각 유성구체육회장 및 유성구청장 표창패를 받았습니다.
인프라 확충과 주요 발언
김영혁 대회위원장은 “대전시의 파크골프 인구는 1만 8천여 명에 달하지만 구장은 4곳에 불과해 전국 17개 시·도 중 최하위 수준”이라며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황정아 국회의원은 “21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확장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예산이 확정되면 내년 3월 착공해 7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송석찬 협회장은 쾌적하고 안전한 운동 환경 조성을 약속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