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개요와 참가 현황
‘하나더넥스트와 함께하는 제1회 비바브라보배 강남3구 파크골프대회’가 15일 서울 강남구 강남탄천파크골프장에서 열렸습니다. 강남·서초·송파 3구 파크골프협회 소속 동호인 약 450명이 참가했습니다. 최고령 참가자는 1939년생 백옥성 씨로, 이강년 씨와 한 조를 이뤄 여성팀 경기에 출전해 79타를 기록했습니다.
경기 방식과 결과
경기는 혼성팀(A·B)과 여성팀(C)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각 구별 혼성팀과 여성팀의 기록을 합산해 단체전 순위를 정했습니다. 강남구가 총 2135타(혼성 1373타·여성 762타)로 단체전 1위를 차지했고, 송파구가 2143타(혼성 1391타·여성 752타)로 2위, 서초구가 2240타(혼성 1442타·여성 798타)로 3위에 올랐습니다.
부문별 입상자와 특별상
혼성팀 부문에서는 강남구 노인섭·김미선 조가 50타로 우승했고, 여성팀 부문에서는 송파구 신순자·김점숙 조가 56타로 1위에 올랐습니다. 홀인원상은 홀인원에 성공한 참가자에게 수여됐고, 응원상 1위는 서초구가 받았습니다.
행사 운영 및 발언
이투데이피엔씨가 주최하고 강남구파크골프협회가 주관했으며, 강남구청·강남구체육회·하나은행이 후원했습니다. 행사장에는 하나은행 하나더넥스트 부스가 마련돼 시니어 맞춤 자산관리 상담이 진행됐습니다. 이종재 이투데이 부회장은 “오늘을 시작으로 비바브라보배 강남3구 파크골프대회가 지역 시니어들이 매년 손꼽아 기다리는 건강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