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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에서 파크골프까지”…오노균 회장, 대전 중구를 세계 생활체육 교류의 중심으로

투데이충남 보도에 따르면 오노균 대전중구파크골프협회장은 일본 파크골프 발상지와의 자매결연, 중국 국제대회 공동대회장 등 국제교류를 이끌고 있습니다. 중구청·대전시와 협력해 경기장 확충, 대회 개최, 회원 확대 등 지역 파크골프 발전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태권도에서 파크골프까지”…오노균 회장, 대전 중구를 세계 생활체육 교류의 중심으로

사진 · 투데이충남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일본 홋카이도와 자매결연, 국제교류 확대
  2. 중국 국제대회 공동대회장 맡아
  3. 경기장 확충과 회원 확대
  4. 오노균 회장의 소신과 봉사 철학

일본 홋카이도와 자매결연, 국제교류 확대

오노균 협회장은 일본 파크골프 발상지인 홋카이도 마쿠베쓰정과 자매결연을 맺고, 현지 방문과 관계자 교류, 친선경기, 지도자 교류 등 다양한 국제 협력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이 활동은 홋카이도신문에도 소개되어, 대전 중구의 국제교류가 현지에 알려졌습니다. 오 회장은 단순 방문이 아닌, 파크골프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한국 실정에 맞게 발전시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국제대회 공동대회장 맡아

오 회장은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에서 열린 장보고대사배 국제파크골프대회에서 공동대회장으로 참여해 한중 선수단의 우호 증진과 민간 스포츠 교류에 앞장섰습니다. 태권도에서 쌓은 국제교류 경험이 파크골프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기장 확충과 회원 확대

대전 중구청과 대전시, 지역 체육계의 지원으로 경기장 확충과 대회 활성화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파크골프장 확충에 관심을 갖고, 중촌공원 하상 둔치에 약 1만㎡ 규모의 제2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 중입니다. 협회는 2026년 정기총회 기준 29개 클럽, 회원 1천여 명 규모로 성장했으며, 구청장기·협회장기 대회, 클럽대항전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노균 회장의 소신과 봉사 철학

오 회장은 협회장직을 명예가 아닌 봉사의 자리로 여기며, "회원들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니 열심히 봉사해야지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은퇴한 전문인력에게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파크골프가 세대 통합과 건강 증진, 공동체 회복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들 오현 유성구의원에게도 주민을 섬기는 자세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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