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파스 파크골프 뉴스 · 매거진
뉴스오파스 소식 해설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체계적 진흥 조례 시급 [외화내빈 파크골프·(4)]

경인일보 보도에 따르면, 수원시 권선구 중보들파크골프장 등 경기지역 파크골프장은 동호인 수에 비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문가들은 경기도 차원의 파크골프 진흥·지원 조례 제정과 통합 예약 시스템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체계적 진흥 조례 시급 [외화내빈 파크골프·(4)]

사진 · 경인일보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수원시 파크골프장 현황과 동호인 의견
  2. 경기도 조례 부재와 타 지역 사례
  3. 전문가 제언
  4. 통합 예약 시스템 필요성

수원시 파크골프장 현황과 동호인 의견

수원시 권선구 중보들공원 내 중보들파크골프장에는 28일에도 많은 동호인들이 모여 파크골프를 즐겼습니다. 심상범 수원시파크골프협회장은 수원시 회원 수가 2천여 명에 달하지만, 9홀 규모 파크골프장이 권선구에만 2곳 있어 다른 구에도 파크골프장 확충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조례 부재와 타 지역 사례

경기도는 파크골프 진흥을 위한 조례가 없는 상황입니다. 반면, 경상남도는 올해 4월 2일 ‘경상남도 파크골프 진흥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해 도지사가 시설 조성·개선, 전문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전문가 제언

박충일 한신대 교수는 “파크골프 정책은 구장 조성에 그치지 않고, 안전관리와 전문인력 양성, 공정한 이용 환경까지 포함해야 한다”며, 경기도 차원의 체계적 진흥·지원 근거 마련과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문황운 을지대 교수도 “경기도는 파크골프 활성화에 맞는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통합 예약 시스템 필요성

전문가들은 대구광역시의 파크골프장 통합 운영 시스템을 참고할 만하다고 평가했습니다. 김미옥 한국체대 교수는 “예약 통합 시스템을 구축해 이용자들에게 공평한 이용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OHPAS JOURNAL뉴스 목록